에세이
더음미 2022-03-01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씨름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미국은 코로나19 사태 초기에 '봉쇄령'을 내리며 전 국민을 몇 개월간 집에서만 지내게 한다. 저자는 미국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봉쇄령 시기에도 즐거울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나선다. 마치 코로나 왕국의 라푼젤처럼 성에 갇혀있는 신세지만 그 안에서도 즐거움은 얼마든지 있다고 믿으며. 미라클모닝, 요리, 산책, 호캉스, 독서 등 여러 가지 취미 생활은 코로나 시대에도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코로나 시대에도 소확행을 누리고자 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엮었다. 해당 전자책은 브런치에 게시한 글을 모은 것이다. 브런치 주소: https://brunch.co.kr/brunchbook/theum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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