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타이킴 2022-03-17

미국에서 일하고 싶다는 것은 대학교 졸업하고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을 때부터의 오랜 꿈이었습니다. 첫 직장 생활을 외국인 회사에서 시작해서, 미국 회사의 한국 지사에서만 20년 넘게 근무하다가 결국은 미국 본사로 들어와서 5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뒤늦게라도 꿈을 이룬 것이 기쁘기도 하지만, 나이들어서 미국에 이민와서 아이 학교를 보내고 하루 하루 생활하면서 회사를 다니는 것이 그렇게 만만하기만 하지는 않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 와서 5년동안 일하면서 느낀 것들을 공유해서, 혹시라도 저와 비슷한 경로로 미국에서 회사를 다니게 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부족하나마 글을 정리해서 전자책 형태로 출간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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