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취준생에게 배부른 소리겠지만, 대한민국 직장인 중에 '회사 가고 싶은'사람은 창업자 말고는 없을 겁니다. 회사 가기 싫어 미치고 팔짝 뛸 것 같던 어느 날, 사직서를 쓰고 전체 메일을 돌리려는데 어떤 선배가 다가와서 한 마디를 합니다. 그 말을 들은 순간, 회사를 대하는 태도가 180도 바뀌었습니다. 무슨 말이었을지 궁금하시죠? 힌트는 이 소개글의 첫 문장에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큰 마음, 대한민국 직장인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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