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는 동물을 치료하면서 동시에 마음을 치유 받는 직업이라, 동물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할 줄 알아야 행복해지는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유치원생부터 지팡이에 의지하는 할머니까지, 다양한 사람들과 동물을 만나 진료를 하다 보면 희로애락을 느낄 수 가 있습니다. 밖에서 보면 아무일 없이 평온해 보이는 동물병원. 이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진료와 이야기들을 어린시절 추억과 함께 이야기로 만들었습니다.
따듯하게 마음이 치료되네요.
역시 따뜻하네요^~^
감동적이고 잼있는 에피소드가 많아서 좋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해주실꺼죠?ㅎ
동물사랑,자연사랑 그리고 인간사랑
정신 없이 챕터를 넘겼습니다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 동물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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